2015년 11,12월 공병

 

2015년 마무리 공병모음.

오늘 집안 정리를 하면서 공병샷까지 마무리!!

 

 

아벤느 오떼르말. 마몽드 어성초 스킨. 어성초 스킨은 닦아내는 용도로 좋았음.

알콜기도 거의 안느껴지고 가볍게 닦아내는 용도로 잘 씀. 재구매의사 있음.

 

리리코스 콜라겐 앰플은 엄마가 쓰고 준 것.

리리코스 수분앰플은 내가 3개 써봤는데 피부가 울긋불긋 올라와서 범인이 이것인가 싶어서 중단함.

추후 다시 테스트 예정임..

 

 

이자녹스 에이지리스 루스파우더는 아주~~~~~ 좋아하는 제품

 

에뛰드 아이리무버는 동생의 애용품. 이니스프리 리무버는 별로라고 다시는 사오지말라함...

 

이니스프리 비자 클렌징젤은 가볍게 화장지우기 좋음. 피지도 빠질 때가 있음.

 

미샤 클렌징티슈는 동생이 놀러가서 쓰고 넣어준 것.

 

아이오페 선블록은 촉촉하니 좋음. 출시때부터 상당히 써서... 동생이 좀 질린 듯.

마몽드 핸드크림은 이 향이 참 좋다... ^^

 

 

 

바디로션을 쓰다보면 펌핑이 잘 안되서 쓰다 말다 한 로션들이 3개나 되서 -.-;;

다 써야 새로운 것을 쓰게 해준다고 동생에게 통보.

그래서 일단 하나 공병 나옴.

온더바디 캐시미어 라인은 끈적임없이 촉촉하고 좋음. 겨울에 쓰기 좋은 제품.

 

그 옆 샘플들은 목에 바름...

 

재생크림은 동생이 자연눈썹하고 샵에서 준 것.

 

 

이자녹스 테르비나 세럼은 동생이 쓰고 줌.

한율 극진에센스는 구형인데 나의 애용품.

세럼 샘플들은 목에 바름. 슈퍼바이탈 라인이 나와는 그냥 그래서 목에 발라줌.

 

 

 

오랫만에 샘플지 모듬샷.

 

한율 극진에센스는 리뉴얼되면서 더 묽어짐. 향은 상큼하고..엄마들 취향에는 좀 가벼워진듯 하나 젊은 층에서는 더 좋아할 듯.

 

리리코스 알에프 크림은 엄마가 쓰심. 끈적임없이 잘 흡수되고 눈가에 발라도 눈물이 안난다고 좋아하심.

 

알에프 세럼은 수앰과 같이 발랐더니 피부 트러블이 올라와서 일단 중단..

범인이 누구인가..... 나도 알에프 라인 잘 쓰고 싶은데 .....

 

더 샘 스네일 크림은 버터느낌??? 꽤나 가격대비 괜찮은 크림인 듯..

 

2015년이 벌써 지나간다니 실감이 안남....  2016년은 항상 행복한 일만 가득하길 ^^

Be happy~!!