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샤 여름세일을 맞이해서 구입해봤습니다.
동생이 좋아하는 워터프루프 아이라이너를 구입하면서 조금 샀어요..
지난 주에 택배를 받았는데 이제서야 올려요 ㅎㅎ
쿨 피팅젤은 바르면 시원해서 저녁에 샤워하고 발라볼까 하고 샀는데요.
사놓고 하루 바르고 또 놔뒀습니다....
갈색 트리트먼트는 코팅되는게 괜찮아서 세일하니까? 구입했어요.
손쉽게 구입하는 트리트먼트로는 케라시스의 보라색 튜브형이 좋아요.
케라시스 제품이 더 효과가 좋았어요. 코팅외에도 머릿결이 개선되요.
워터 서플라이 에센스는 여름용 수분에센스로 샀어요.
전에 사놓고 묵혀뒀던 워터 서플라이 크림을 쓰는데 괜찮길래 에센스로도 사봤습니다.
아이리무버와 워터프루프 아이라이너. 에어인퍼프를 구입했어요.
동생이 에어쿠션퍼프를 쓰는데 몇개 더 사놓으려고 미샤에도 있길래 사봤습니다.
세일한다고 당장 필요없는 제품들을 사놓으면 마음의 짐이 되는 터라 필요한 제품만 단촐하게 구입했어요^^
'화장품이야기' 카테고리의 다른 글
화장품 구입샷 (0) | 2011.08.14 |
---|---|
8월의 글로시 박스 (0) | 2011.08.14 |
에뛰드하우스 쇼핑과 주절주절 (0) | 2011.07.13 |
네이처 리퍼블릭과 메이브리즈 구입 (0) | 2011.07.05 |
7월의 글로시 박스 (0) | 2011.06.27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