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디샵 포인트로 결제한 바디버터입니다 ^-^
매장에 갔을 때 여러 제품을 테스트해봤는데 제 취향의 향을 찾기가 어려웠어요.
베이비라인인 부리치 바디버터는 향이 거의 없어서 무난하길래 구입했어요.
버터인데 스르륵 녹는달까 굉장히 부드러운 느낌이어서 구입했습니다.
200ml에 29000원이던가...부리치 라인은 좀 더 비쌌어요.
그리고 올해 겨울 한정으로 출시되는 제품 중에서
크랜베리와 바닐라향은 그다지 좋아하지 않아서 구입해본 제품이에요.
온라인 상으로도 후기가 거의 없어서 감으로 찍었어요.
ㅋㅋㅋㅋㅋ
블랙벨벳 아프리콧 바디버터입니다.
이 제품은 향을 모르고 구입했는데요. 다행히 싫지는 않아요..
200ml에 24000원이에요.
괜히 한정이라니까 이번 기회에 써보자 하고 구입했습니다.
블랙벨벳 아프리콧부터 개시했으니 써보고 리뷰올릴께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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