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디어 공개되는 쟁임샷..

유냐유냐님의 블로그를 구경하다가 저도 쟁여진 화장품들을 정리해서

한번 얼마나 쟁여놨는지 확인도 하고 반성의 시간을 갖기로 맘먹고

일요일 오후에 정리를 했습니다..

 

사진이 20장밖에 못올라가서 글을 2개로 나눠서 올릴께요..

하아...빼먹고 찍은 것도 있는데 징하네요 ㅋㅋㅋ

 

먼저 스킨입니다.

 

 

 

라네즈 얼려쓰는 스킨 받은 것들 찾아보니 이렇게 있네요..

크리니크 모이스처 클래리파잉스킨.디올 하이드라 라이프 스킨 대용량

아베다 인브라이튼먼트 스킨 반절 남은 것 (여름에 쓰다가 남겨놨어요,,)

헤라 화이트릭서 워터 ,라네즈 파워에센셜스킨,디올 하이드라 라이프 로션(스킨입니다)

 

 

 

 

꼬달리 그레이프 워터 100ml와 50ml, 수려한 보윤수 미스트,.쌍빠 미스트.아벤느 오떼르말 50ml

 

 

 

화장대위에 있던 페이스샵 상자 안에는 이렇게 샘플 스킨들이 있어요.

계속 하나씩 꺼내 쓴다고 써서 이만큼 남았어요 -,-;;

쓰기 싫은 것은 메컵하면서 수정할 때 꺼내쓰고 나머지는 제가 하나씩 씁니다.

동생들은 샘플은 잘 쓰지 않아요. 저만 알뜰한 척..열심히 씁니다.

 

 

 

마몽드 토탈솔루션 멀티로션.아이오페 뉴로화이트젠 스케일링(부스터에요),크리니크 노란로션

아모레퍼시픽 밸런싱플루이드.헤라 플루이드.리니시에 로션등...

여러 로션,아이오페 레티놀,설화수 자정미백스팟 등등 입니다.

 

 

 

아까 상자보다 더 큰 상자에 로션 샘플들만 모아뒀어요.

평소에 로션을 거의 안쓰다보니 요즘에는 양치하고 입가에 바르는 용도로 쓰거나

핸드크림 대용으로 간간히 쓰고 있어요.

오래된 것들은 버렸고 작년하반기부터 모아둔 것들이에요.

 

로션은 자가증식하고 있습니다.

 

 

 

 

코스메데코르떼 모이스처 리포솜.이니스프리 그린티 퓨어 에센스.이자녹스 알람셀 하이드라 세럼.

아이오페 슈퍼바이탈 세럼 2개.수려한 모공에센스 30ml,리더스 피부과의 수분세럼(잡부로 받은 것)

이자녹스 멀티모이스트 세럼.한율 유빛 마사지에센스 연3개 정 1개

 

 

 

한율 극진에센스 20ml,설화수 자정미백에센스.랑콤 화이트닝에센스. 디올 수블리썸 에센스

에스티로더 화이트닝.비쉬 바이화이트 세럼.디올 캡춰세럼

오휘 에이지프리벤션과 화이트닝 세럼.라네즈 화이트닝세럼.시세이도 화이트루센트 세럼

에스테메드 비타민씨.한율 고결진액에센스.에스티 갈색병

 

 

 

다나한 알지투 크림 15ml와 쓰다가 놔둔 아베다 인브라이튼먼트 크림

 

 

 

아이오페 슈퍼바이탈 크림 엄마가 조금 쓰고 제게 넘겨주신 것. 디올 하이드라 라이프 젤.라네즈 수분크림

슈에무라 크림.슈퍼바이탈크림 53ml,라프레리 잡부로 받은 크림.크리니크 슈퍼디펜스크림

한율극진크림20ml, 크리니크 탄력크림,오휘 크림들.한율 명음수크림. 라네즈 하이드라 솔루션 크림 튜브2개

라네즈 화이트닝크림,에뛰드 콜라겐크림,디올 수블리썸크림, 리니시에 크림

 

 

 

아이크림은 투명케이스에 따로 보관합니다. 하나씩 꺼내쓰기 좋게요.

샘플지들은 냅두고.. 한율극진크림,아이오페 슈퍼바이탈크림,디올 캡춰 아이크림

비쉬,설화수,오리진스,오르비스,라네즈,디올이 있어요.

 

선블록입니다.역시 샘플과 작은 미니들은 투명케이스에 넣어두고 써요.

 

 

 

한율 빛단 커버밤은 엄마것. 오휘 선밤 리필과 비닐 내부는 이래요.

 

 

 

샘플지 제외하고

한율 빛단선블록,비쉬,이니스프리,코스메데코르떼, 아이오페 에어쿠션과 선파우더 입니다.

 

 

 

약국브랜드만 따로 한컷. 아벤느 클리낭스K 본품하고 아벤느.듀크레이 샘플들이에요.

나눠주고 이만큼 남았어요.

 

 

 

클렌징제품은 워낙 소비속도도 빠르고 당분간 쟁이지 않고 있어서 별로 없어요.

얼마전 구입해 온 해피바스 클렌징폼과 뉴트로지나 리퀴드 클렌져.마몽드 클오 입니다.

뉴트로지나는 빨래비누냄새가 나서 한개는 욕실안에 있어요.. 쓰기 싫어요 ㅠ.ㅠ

 

 

 

 

빅토리아에그숍 나눔받은 것 2개와 유냐님이 주신 오색황토,봄날백토 비누와 제가 갖고 있던 황토비누에요.

뉴트로지나와 페이스샵 립밤이 있구요. 카르나님이 주셨던 수제립밤도 한개 아껴뒀는데 그건 빼먹었어요.

 

 

 

클렌징폼 샘플군 입니다. 마찬가지로 투명케이스에 넣어두고 많이 써서 없앴어요.

샘플지는 냅두고 폰즈,라네즈.뉴트로지나,디올,크리니크만 남았어요.

한동안 샘플지도 뜯어서 쓰고 많이 없앴는데 요즘 좀 늘어났습니다.

 

마찬가지로 1차 클렌져도 이런 식으로 보관해놓고 놀러갈 때나 찜질방갈 때 한개씩 갖고가서 쓰고 와요.

1차 클렌져는 몇개 안남아서 찍지 않았습니다.

 

 

 

미샤 아이리무버 3개와 네일리무버 5개 에요.

이것도 지퍼백에 보관해놓고 쓰고 있어요.

 

 

 

미샤 산소마스크는 잡부로 받은 것 같아요. 전 절대 구입하지 않을 아이템입니다..

수면팩과 수분팩 샘플이에요.

 

곧이어 2번째 글로 찾아오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