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판톨 구입했어요. 펑소에 워낙 입술이 건조하다보니 초등학생 시절부터 립케어제품은 필수품이 되어 있어요. 입술이 터서 갈라지고 피가 나는 게 반복되다보니 약국에서 니베아, 챕스틱, 바세린 제품을 사서 쓰곤 했어요. 화장품에 전혀 관심이 없던 시절부터 립케어제품은 제게는 없어서는 안될 존재였어요 ^-^;; 올 한.. 화장품이야기 2009.12.2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