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벤느 오떼르말은 150ml 1+1 기획으로 사서 잘 씀.
아이오페 화이트닝 미스트는 동생이 사용.
동생이 시집가면서 테르비나 풀세트로 장만할 때 얻은 샘플.
테르비나 라인이 리뉴얼되면서 스킨은 알콜기가 좀 더 강해짐. 전보다 좀 더 가벼운 느낌,
한율 진액스킨도 촉촉하니 좋았음. 설 연휴에 놀러가서 물갈이?없이 잘 쓰고 옴.
아이오페 유브이 쉴드 선블록은 출시때부터 계속 쓰고 있음.
아이오페 필링젤도 항상 쓰는 제품.
토니모리 리무버도 무난무난함.
로레알 헤어세럼이 좋대서 사봤음. 향은 좋음. 유리병이라서 미끄러질까봐 걱정하며 사용.
난 괜찮았는데 같이 쓰는 동생이 맘에 안든대서 재구매는 안할듯.
프라이웰 튼살로션은 동생이 쓰고 던져줌.
굉장히 가볍고 끈적임없는 제형이었음.
차앤박 뮤제너 앰플은 전처럼 감흥이 오지는 않음... 다행인건가..
백옥생 핸드크림은 뭉텅이로 받아와서 사무실에서 애용함.
청호나이스 화장품 핸드크림은 가볍게 무난해서 가방속에 넣어다니면서 사용.
마몽드 장미향 핸드크림은 향이 좋아서 꾸준히 사용하고 있음.
화장대 정리의 일환으로 마몽드에서 받은 샘플들 소진중. 토탈솔루션 라인은 목에 발라주고 있음.
목주름이 안보이는 것이 효과는 있는듯????
로션들은 바디로션 대용으로 써서 없앰.
극진라인들 샘플 모음.
요즘 다른 제품들을 종종 섞어서 씀에도 불구하고 꾸준히 나오는 극진라인.
이니스프리의 최고가 라인 꽃송이버섯 크림 샘플을 처음 써보고는 오호!!! 했는데
며칠 써보니 미묘하게 피부에 좁쌀이 올라오는 느낌...
구입하려다가 안하길 잘했다...싶은 샘플 사용.
실리콘에 민감하지 않다면 안티에이징 크림으로 괜찮을듯.
테르비나 세럼, 앰플, 크림
동생이 앰플은 안쓴다고 다 나에게 주고 감.. ㅋㅋㅋㅋ 앰플은 가벼워서 건성피부는 단독사용하기는 부족할 듯.
크림도 밤타입에서 좀 더 가벼운 제형으로 바뀜, 겨울에 잘 씀.
요즘은 에이솝 파슬리 세럼을 찬양하면서 사용중. 100ML라서 언제 공병이 나올지 몰라서 공병모음에 한 줄 평 씀 ^^;;
어느 정도 화장품 재고가 정리된다면....(과연 그 날이 오기는 하는 것인가...) 에이솝 파슬리 라인 깔맞춤하리라...
모공이 잘막히는 트러블피부인 나와 중건성피부인 동생 둘 다 맘에 드는 제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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