차앤박 화장품 서포터즈 활동도 마지막 달이 되었어요.
마지막으로 써보게 될 제품은 차앤박 액티브 프레시너 토너와 프로폴리스 힐링 솔루션입니다.
며칠 전에 받은 제품이어서 써보고 있는데 무알콜의 트러블라인 토너입니다.
스프레이 형식인데 아주 건조한 제품이 아니라 촉촉함이 남는 토너에요.
프로폴리스 성분이 10% 함유가 된 앰플입니다.
이 제품도 맘에 들어요. 뮤제너 힐링 앰플에 이어서 맘에 드는 제품을 발견했습니다 ^^
다음에 리뷰할께요!
그리고 홈플러스에 드디어!!!! 로레알 GO 360 클린 클렌져가 입점했어요!
올리브영에 갈 시간이 없어서 미루고 있었는데 홈플러스에 입점해있길래 2개 구입해봤습니다.
홈플러스는 입점기념으로 천원 할인해줘서 8900원에 구입했어요.
광고상품인 초록색 젤클렌져입니다 ^^
젤리패드도 말랑말랑 자극이 없어요.
민감성피부용 쉐어버터가 함유된 제품인데 이건 아직 개봉하지 않았습니다.
그리고 온더바디 클렌징폼은 3000원대에 대폭 할인하길래 엄마가 좋아하시는 데일리 스크럽 폼을 구입해왔어요.
요즘 세수만 하면 피부가 벌개지는 자극이 많아서 클렌징폼을 고르기가 까다로워졌는데
다행히!! 로레알 초록색 폼은 벌개지지 않아서 합격입니다 ^^
다음에 리뷰할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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