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마와 함께 7일째되는 날 ^-^

7일

 

 

 

너무 신기해서 거울을 자꾸 보게 됩니다 ^^;;

화장품이 얼마나 주름을 펴주겠어? 하는 마음도 있었는데요.

써보니 정말 매일 매일 달라지는 피부를 느끼고 있어요.

더마 링클 너무 똑똑한 녀석이에요 ㅋ

 

저녁에 마사지하면서 왕뾰루지난 곳도 더마소닉으로 문질러봤는데요.

자극은 없네요..하하..

마사지하면 자극되서 아프지 않을까 생각해서 해봤는데요.

아프지 않았어요. 실험정신이었습니다 ^^;

뾰루지난 곳은 피해서 크림을 발라줬어요.

피부가 좀 맑아지니까요. 뾰루지가 더 눈에 띄고 다크서클이 도드라져보이는

기쁘면서도 슬픈 부작용?이 나타났어요 ㅋ

 

엄마의 7일

 

 

 

정말 놀라운 것은 엄마들의 주름이 굉장히 깊고 오래 묵은? 주름이라

쉽게 펴지지 않을 것 같았었어요.

그냥 전반적으로 피부탄력개선만 되도 좋지 뭐 하는 마음으로

시작했는데 엄마의 놀라운 변화를 보니 눈이 @.@ 요렇게 됩니다.

사진은 안찍었지만요. 미간사이 주름도 많이 옅어지셨어요.

 

엄마들이 딸내미들이 화장품 선물해주면

뭘 이런 걸 사왔냐고 타박하시면서도 친구분들 만나시면

딸이 사준거라고 자랑하시잖아요?

이 제품이면 일년치 자랑거리는 될 것 같아요. ㅎ.ㅎ

주위에 더마 링클라인 좋다고 소문내고 다니시고 계세요 ^^; 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