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장품이야기

아이허브 구입

돌프곰 2017. 3. 15. 15:58

 

아이허브에서 꾸준하게 재구매하고 있는 제품들을 다시 구입함.


오스테오 바이플렉스 조인트 헬스는 엄마가 드시는 제품. 관절에 좋대서 사드리니 먹을 때 좀 더 무릎이 편하다는 듯? 그래서 3번째 구매.


재로우 유산균은 꾸준히 자기전에 먹고 잠. 다른 식구들은 잘 안먹는데 난 꾸준히 복용중. 그럭저럭 괜찮은듯.


캘리포니아 골드 뉴트리션의 프로폴리스도 편도가 자주 붓는 나에게 유용함. 환절기면 항상 편도염이 오는데 이 프로폴리스를 먹으면서는 편도염이 안 옴.


바이엘 칼슘도 엄마것. 엄마는 이런 걸 잘 챙겨드셔야하기때문에 ^^ 이것도 재구매함.


솔가의 비타민 B6와 마그네슘은 엄마가 드시는데 효과가 좋대서 항상 꾸준히 구입.

솔가의 삐콤씨인 비타민 B&C도 동생이 효과좋대서 항상 사서 먹음.


솔가의 루테인도 안먹을 때와 눈의 뻑뻑함이 달라서 계속 구매함. 렌즈유저인 동생의 필수품

나도 눈이 너무 건조해서 렌즈를 못끼는데 루테인을 먹은 후로는 반나절은 렌즈껴도 버틸만함..


코코케어의 모로칸 아르간 오일은 헤어세럼으로 써보려고 2개 사봄. 오늘 처음 발라봤는데 많이 바르면 떡질듯....

6개월 내에 다 쓰라고 써있는데 금방 쓸 듯.


6개 한도에 맞춰서 6가지를 샀고 조만간 강아지님의 샴푸와 다른 영양제들을 구입할 예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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