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생이 안색이 누래진 것 같다고 걱정해서 추천해 준 헤라 화이트 프로그램 래디언스 워터. 화이트릭서 시절 써봤는데 괜찮았길래.
동생은 촉촉한 크림을 좋아해서 향장을 보면서 고른 셀바이오 크림.
동생이 쓰고 있는데 둘 다 맘에 든다고 좋아함.
컨설님에게 스킨로션 꼬마병은 주지 말라고 말씀드렸고 헤라 샘플 위주로 챙겨다 주심.
추석 전에 급히 받았던 제품들. 헤라 옴므 샘플은 추석에 온 제부에게 줌. 울 집에는 제부가 쓸만한게 없어서 ㅋㅋㅋ
지일 향을 좋아하는터라 핸드크림도 내가 쓰려고 챙겨둠 ㅋ
샘플지들 약간.
이건 어제 받은 고아크림. 엄마가 쓸 고아크림도 주문했는데 추석이 껴서 어제 가져다주셨다함.
뷰티큐 앱으로 결제요청해서 뷰티포인트 추가 5천점 적립도 될 거라고 했음.
시그니아 세럼 샘플은 구해서 가져다 주시기로.
카타노 세럼일 때는 피부에 안맞어서 시그니아 라인을 테스트해보고 싶어서..
방판전용 라인 콜라겐 아이크림 샘플지는 넉넉하게 받아서 한동안 쓸 듯.
히아루노닉 라인도 이것저것 받아서 한번 써보면 될 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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