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장품이야기

에뛰드하우스와 미샤 구입샷

돌프곰 2010. 11. 14. 19:30

 

오늘은 엄마와 데이트를 하고 왔어요 :)

몇년만인지... 엄마와 영화보고 밥먹고 왔습니다 ㅎ.ㅎ

 

지난 번부터 계속 사러가려고 마음먹고 있던 에뛰드하우스 미씽유 핸드크림을 구입했습니다.

 

 

 

 

제가 원래... 마음에 든다고 전 제품을 다 사는 스타일은 아닙니다만

미씽유 핸드크림은 4개를 전부 사야만했어요 ㅋㅋㅋㅋ

 

향도 맡아보지 않고 전부 구입했습니다.

사왔더니 동생이 탐내네요.. 사무실책상에 두고 쓴다고..쳇

 

동생이 사오라고 한 립스틱과 아이라이너입니다.

에뛰드 오마이라인이 4천원인데 꽤 괜찮아요. 그래서 꾸준히 쓰고 있어요 ㅎ.ㅎ

 

 

 

 

좋은 건 한 번 더 ^^

아주 귀여워요 ㅠ.ㅠ

 

 

 

 

3만원 이상 구매시 주는 망또담요와 사은품입니다.

에뛰드 기초는 쓰지 않아서 잘 모르겠어요.

 

미씽유 핸드크림에 기획으로 버튼거울을 주는데요.. 한정이라 다 떨어졌대요..

원래 그 거울도 갖고싶었는데....특히 팬더 ㅠ.ㅠ

 

그 거울을 받으려고...사실 4개를 전부 다 구입했건만...아쉽습니다...ㅠ.ㅠ

 

 

 

그리고 미샤 워터프루프 아이라이너를 구입했어요.

 

 

동생중 한 녀석이 이 제품만 써서 구입했습니다. 시트팩도 몇장 샀어요.

 

 

 

 

사은품으로 파운데이션과 메베 중에서 고르라길래 메베로 달라고 해서 받아왔습니다.

 

 

오늘은 미씽유 핸드크림을 다 구입해와서 기분이 좋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