쟁여둔 화장품이 줄어들지 않다보니 화장품구입할 일이 별로 없어졌어요..
다 떨어진 제품들만 새로 구입해서 쓰는 중인데요.
쟁인 화장품은 언제 다 쓸까요? ㅠ.ㅠ
여름이라 화장품 쓰는 속도도 떨어지고 품평으로 받아서 쓰는 제품들도 밀려있는 처지에
더 이상 화장품을 사다나르기에는 양심에 찔려서 당분간은 지름샷은 없을 것 같아요.
슈가플럼님께서 보내주셨던 이마트 화장솜이 너무 좋은데요.
저희 집 앞에는 홈플러스가 있기 때문에 홈플러스에서 화장솜을 구입해왔습니다.
100장에 1200원씩 5세트에 6천원이래요.
미샤 실키코튼도 다 썼고 화장솜이 곧 떨어지겠길래 홈플러스에서 한번 사봤습니다.
그리고 핸드크림이 떨어져서 구입했어요.
해피바스 1+1 행사를 하기를 기다렸다가 ㅋㅋㅋ
홈플러스에서 해피바스 풋크림도 1+1 행사중인데요.
비욘드 풋크림을 잘 쓰고 있어서 그건 안사고 핸드크림만 샀어요 :)
끈적이지 않고 가벼워서 푹푹 바르기 괜찮은 제품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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