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샤 쿨 피팅 바디젤을 구입하려고 생각하다가 계속 미루고 있었어요,,
그러다가 미샤 여름세일을 한대서 언젠가 가야지 하다가 ㅎ.ㅎ
지나가는 길에 미샤 매장이 있길래 구입했습니다.
쿨 피팅젤 한개만 살 생각이었는데...어쩌다보니...좀 더 샀어요.
미샤 헤어 트리트먼트 중에서 유명한 것은 갈색인데요, 핑크도 무난하길래 핑크로 대용량은 구입하고
갈색은 작은 용량으로 사봤습니다.
예전보다 머리카락이 푸석푸석해져서 관리가 필요해요..
실크테라피를 발라보니 좋긴 좋더라구요. 실크테라피도 언젠가 구입할 생각입니다 ㅎ.ㅎ
쿨피팅젤을 50% 할인하니까 2개 사도 한 개 가격이어서 2개 샀어요,
제 동생들은 으슬으슬할 정도로 춥다던데 전 그 정도는 아니었어요.
조금 발라서 그런건가.. 듬뿍 발라서 도전해 볼 생각입니다 ㅋㅋ
파우더 융퍼프가 단종된다길래 4개 사놨어요.
케파 퍼프를 잘 썼는데 미샤 융퍼프가 저렴하면서도 괜찮더라구요.
그리고 수분크림도 한 개 구입했습니다.
아리따움 뷰티포인트로 제품교환도 해야하는데 조만간 아리따움에도 가야겠어요.
동생이 쿨피팅젤이 시원하고 좋대서 좀 더 사둘까 생각중입니다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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