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것도 전에 샘플써보고 간략하게 메모해 뒀던 제품인데요.
간략한 리뷰입니다.
이지함의 화이트닝 라인인 셀라벨 화이트 P의 스킨이에요.
150ml에 38000원입니다.
갈색이 섞인 노르스름한 색상의 토너에요.
향은 옅어서 부담없었구요.
잘 닦이고 촉촉함이 살짝 남는 토너입니다.
건조하지는 않고 점성은 없는 토너였어요.
그런데 저한테는 안맞아서 울긋불긋해져서 결국 중단했습니다.
그래서 뭔가 더 써볼 엄두를 내지못했어요.
얼굴 전체적으로 울긋불긋해진 경험이
헤라 카타노세럼과 아벤느 젤무쌍인데요.
이 제품도 그래서 못썼어요.
토너 자체는 자극적이지 않고 무난한 토너였습니다만...
제게는 안맞았어요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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