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월의 공병
토니모리 플로리아 클렌징오일 지복합용인데요. 유화시 좀 뻑뻑하긴 해도 피지제거에 효과가 좋아서 재구매해왔습니다 ^^
마몽드 클렌징오일 중에서 이 제품과 비슷하게 뻑뻑한 제품이 있는데 그 제품보다 더 피지제거에는 효과가 좋았어요.
에뛰드 아이리무버는 가격도 저렴하고 괜찮아서 잘 쓰고 있어요.
토리모리 아이리무버는 동생이 자기 맘에 안든다고 사오지 말라고 하네요.
요새 블로그에 화장품 구입샷은 안올렸는데 토리모리에서 한두개씩 사다 나른 것들이 있긴 합니다 ^^;;
아이오페 필링젤은 부드럽고 자극없이 각질관리가 되서 좋아하는 제품입니다.4통 정도 쓴 것 같아요.
니베아 포맨 립밤은 남동생이 쓴 거에요 ㅎㅎ
얼마전 아벤느 오떼르말 대용량을 구입해서 스킨 사용량이 줄었습니다.
한율 극진스킨은 촉촉하고 각질관리 및 피부진정효과가 있는 스킨입니다.
아이오페 화이트젠 스킨은 촉촉한 편이고요, 각질관리기능이 우수합니다.
한율 고결미백 스킨이 좀 더 촉촉하고 순하지만 샘플이 많이 있어서 쓰고 있어요.
한율 율려원액은 알콜기가 강한 부스터이고요. 여름에 쓰기에 좋아요.
헤라 아쿠아볼릭 스킨은 그냥 그래요.
한율 극진에센스와 극진크림입니다.
극진라인에 대한 제 무한한 사랑은 공병샷마다 나오니 생략할께요 ㅎㅎ
테르비나 오리지널 밸런스 솔루션 (부스터)와 세럼, 크림입니다.
테르비나 라인에서 제일 좋은 건 부스터와 크림이에요. 세럼은 간혹 바르고 자면 모공이 도드라져보이기도 합니다.
탄력을 잡아주는것보다 피부 전반적인 균형을 잡아주는 역할이에요.
한율 채음 마사지 에센스는 동생이 마사지한다고 썼어요.
숨 플로리스 리제너레이팅 에센스는 그냥 그랬어요. 제 피부에서는 숨은 잘 맞는 라인도 있고 뒤집어지는 라인도 있는데
이건 저랑 안맞는 라인같습니다. 울긋불긋 트러블이 올라오려해서 목에 발라주고 끝냈어요.
수려한 효 수분샘 멀티크림은 젤타입인데 촉촉하고 쫀쫀한 제형이었어요.
작년 수분라인보다 좀 더 맘에 드는 것 같아서 다음에 구입의사 있습니다.
아이오페 슈퍼바이탈 세럼은 무난해요. 전 목에 발라요.
수려한 천삼상황 에센스는 꿀처럼 늘어나는 독특한 제형이고 제품은 맘에 들어요.
극진과 테르비나에 밀려서? 구입으로는 이어지지 않고 있지만 언젠가 사고 싶어요 ㅎㅎ
슈퍼바이탈 크림은 중건성피부인 동생이 나이트 케어로 썼고요,
한율 고결미백 크림은 목에 발랐습니다.
존슨즈 멜트 어웨이 스트레스 데일리 카밍 로션은 무난해요. 봄에 쓰기에 무난한 제품이에요.
록시땅 바디로션은 향은 별론데 묽은 제형이고요. 봄가을용입니다.
극진로션은 바디로션 대신 썼고 네일리무버는 동생들이 쓰는 제품입니다.
토니모리 팩트는 이제 단종된 것 같아요 ㅠ.ㅠ 얼마전 토리모리 매장에 갔는데 없더라구요 ㅠ.ㅠ
수려한 루스파우더는 촉촉하고 뭉침없어서 좋아하는 제품이에요.
이 이후에 쓰려고 구입한 한율 고결진액 크림 파우더는 영 별로에요 ㅠ.ㅠ
고결진액 크림 파우더는 뭉치고 색상도 저희 집 식구들 피부톤보다 어두워서 맘에 들지않아요 ㅠ.ㅠ
립글은 동생이 써서 줬고요...
한율 고결미백 선크림은 리뉴얼되면서 유분기가 확 줄어든 것 같아요. 테스트해보니 향도 바뀌고 제형도 바뀌었더군요 ^^
헤라 선메이트 데일리는 샘플지를 써봤는데 예전에 썼을 때보다 유분기가 확 줄었더군요.
촉촉하니 맘에 들어서 이번에 뷰티포인트로 아모레몰에서 교환했습니다.
워터프루프 제형을 쓰면 트러블이 생겨서 잘 지워지는 제품으로 구입했습니다.
화장대는 단촐해지고 샘플도 많이 줄였으니 다음달에는 필요한 제품들을 좀 구입해야겠어요 ^^